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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헤여 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요... 언제나 마음속 어둠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후렴) 그대를 만나면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 할 내가 흔들려 돌아 서야지.. 돌아 서야지.. 이제 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 이 마지막 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그런 이야기는~! 차라리 모르는척 하세요, 언제나 마음속 어둠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허스키 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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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비오는 거리에서 서성이며 누구를 기다리는지
그대의 눈동자에 내려앉는 하늘은 흐리고 바람이 불때마다 움츠리며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대의 어깨위에 내려앉는 하늘은 무거워라 멀리서 바라보면 볼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리움 멀리서 서로 손을 내밀면 닿을것만 같은데 나 이대로 내게로 간다면 너 또한 내게 올까 비 그리고 바람 멎을까 꿈처럼 먼 사람아 대사:하늘마저 이긴 망설임을 거두고 날이 개이듯 맑은 눈으로 품고 싶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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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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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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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1)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소년과
소녀가 살고 있었네 서로는 무엇을 한없이 그리며 그렇게 살고 있었네 소년은 아침 햇살드는 언덕위에 살고 있었어요 소녀는 노을 젖어드는 산기슭에 살고 있었어요. 라..... 라..... 라..... 라..... 2) 어느날 우연히 옹달샘가에서 둘이는 마주치었네. 그러나 서로는 할말을 못하고 그렇게 서 있었지요. 소년은 얼굴 붉히면서 소녀는 너무 수줍어서 작은 입술 그만 울먹울먹 하고 싶은 말을 하지못해 듣고싶은 말을 듣지못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소년의 마음은 벙어리 냉가슴 얼굴을 가리고 고개만 떨구는 소녀의 마음도 벙어리 냉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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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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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바람이 부는 이언덕에 나홀로 서있네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나홀로 서있네 지워버린 그 마음이 서러워 울던날 스쳐가는 바람처럼 외로움만 이네 아름답던 지난날 구르는 낙엽처럼 돌아선 그모습이 눈망울에 어리네 아···나는 울어지친 외바람 서러운 마음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그리운 마음일랑 바람에 띄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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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1.한 동안은 가슴이 아프겠지요
한 동안은 잊지도 못할거예요 흘러드는 달빛에 한숨지으며 긴긴밤을 눈물로 지샐거예요 아~아~ 그러나 우리네 사랑얘기는 지고나면 다시피는 꽃과같은것 2.한 동안은 웃음도 모르겠지만 한 동안은 사랑도 안하겠지만 꿈처럼 찾아드는 많은 추억도 세월가면 아득히 잊을거예요 아~ 아~ 그러나 우리네 사랑얘기는 돌아보면 아쉬운 쩖음같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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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반만년 역사를 가슴에안고 말없이 흘러가는 저강물위에
계절마다 철새들이 짝을지어서 노래하고 춤을추며 함께 노니는 곳 시원한 강변도로 머리에 이고 오색의 자동차 물결속에서 강물위엔 유람선이 한가로워요 언제라도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 한민족의 얼이있고 그속에 혼이 숨을쉰다 한민족의 정신이 있고 그속에 미래가 있다 이제 이곳에서 아시아가 하나되어 사랑과 평화의 꽃이핀다 이제 이곳에서 세계가 하나되어 사랑과 평화의 꽃이핀다. 우리의 자랑 동방의 자랑 세계의 자랑 인류의 자랑 조용한 나라 아침의 나라 말없이 잠깨워준 한강 한강 오!오! 한강 오! 오!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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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한집건너 또 한집에 불이 꺼질때면
남모르게 흘러버린 뜨거운 이눈물 견딜수 없는 고독에 몸부림쳐도 죽음보다 더 깊은잠은 오지않아요 한조각 그리움도 사라져버린 가슴을 이가슴을 눈물롤 한잔술로 달래보는 이긴밤을 그누가 달래주리 그누가 달래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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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앨범 [tribute] (1986)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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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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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이제는 떠나겠어요 당신의 기억속에서
돌아선 당신 붙잡지 않겠어요 안녕 사랑은 과거속에서 아픔을 먹고 자라죠 떠나는 당신 가슴에 내 사랑을 묻겠어요 왜 안오셨나요 그 불빛 아래서 왜 사랑했나요 날 떠날거면서 이제는 잊고 싶어요 너무나 힘들었어요 우리의 아픈 사랑을 내 가슴에 묻고 싶어요 내 손을 놓으며 돌아서던 모습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 울었죠 이제는 잊을거예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그날의 많은 추억도 가슴속에 묻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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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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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흘러가는 구름탓이겠지요 구름같은 세월 탓이겠지요
그토록 태연하게 그대와 나 이별을 대할수 있었던 것은 헤어지잔얘기도 없었지만은 어제의 만남은 헤어짐이었지요 하지만 우리의 슬픈 이별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닐꺼예요 흘러가는 구름구름탓이겠죠 구름 같은 세월 세월 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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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흘러가는 구름탓이겠지요 구름같은 세월 탓이겠지요
그토록 태연하게 그대와 나 이별을 대할수 있었던 것은 헤어지잔얘기도 없었지만은 어제의 만남은 헤어짐이었지요 하지만 우리의 슬픈 이별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닐꺼예요 흘러가는 구름구름탓이겠죠 구름 같은 세월 세월 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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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카페문이 열리며 키가 큰 남자
누구인지 몰라도 나의 눈을 끄네 빈 잔 가득히 술을 채우고 나서 술잔 바라보네 그의 모습 떠 있네 탁자 너머 마주 앉아 시간은 가네 어딘가 슬픈 표정으로 날 바라보면서 마술에 취한 사람처럼 시간은 가네 잘못된 날 알면서도 뜨거운 눈길 보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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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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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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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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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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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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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최주호 - 사랑이 미워질때 / 석양의 여인 (1980)
1. 우~우~우~ 창을열면 눈부신 햇빛이 비치고
바람소린 귓가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여 주네 2. 우~우~우~ 아지랑이 저기서 날오라 손짓만 내마음은 그곳에 살며시 기대어 잠들어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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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돌아오는길엔 찬비가 내려 혼자서 무척이도 서럽더이다
지나버린 날들은 잊는다 해도 아물지 않는 상처를 어이합니까 바람이 불지 않아도 꽃잎은 지고 당신이 없어도 세월은 가겠지만 돌아오는 길엔 찬비가 내려 혼자서 무척이도 서럽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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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돌아오는길엔 찬비가 내려 혼자서 무척이도 서럽더이다
지나버린 날들은 잊는다 해도 아물지 않는 상처를 어이합니까 바람이 불지 않아도 꽃잎은 지고 당신이 없어도 세월은 가겠지만 돌아오는 길엔 찬비가 내려 혼자서 무척이도 서럽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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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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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남들이 뭐라하든 그이가 좋아요
믿음직스러운 그이가 좋아요 만나면 말없이 웃기만 해도 따스한 그 마음을 나는 알아요 ※ 아- 외로움은 가버렸네 오- 아름다운 사랑때문에 그이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행복을 꿈꾸면서 살아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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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왕소영 - 왕소영 신곡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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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주성 - 사랑 때문에 / 그리운 당신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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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하고 싶은 그 한마디 하나도 말 못하고서
사랑한단 그 말마저 허공에 남긴 그 사람 생각하면 무얼 하나 기다리면 무얼 하나 바람처럼 흩어져 간 지나간 이야긴데 사랑했던 그 시절들 부질없이 깨어져 버린 꿈 같은 약속인데 나는 왜 잊지 못하나 생각하면 무얼 하나 기다리면 무얼 하나 바람처럼 흩어져 간 지나간 이야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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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꽃잎이 하나둘 떨어질때면 우리들 돌아갈 계절인것을 미련의 눈물만은 흘리지말어 즐겁던 그날이 아름다워요 떨어진 꽃잎위에 어리는 추억
우리들 가슴속에 간직하려마 꽃잎이 하나둘 떨어질때면 우리들 돌아갈 계절인것을 떨어진 꽃잎위에 어리는 추억 우리들 가슴속에 간직하려마 미련의 눈물만은 흘리지 말어 즐겁던 그날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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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보통사람들 얘기하길 사랑이란 너무 흔하다고 말을해도
내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랑 가끔 사람들 잊고사는 태초부터 우리 숨결속에 살아있는 언제나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 아무말 없어도 좋아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좋아 그흔한 얘기라도 좋아 마냥 부푸는 가슴 떨림있어 좋아 사랑 일부러 찾으려고 애쓰면 안보여 아무 욕심없이 주고픈 마음 그것...사랑 그러나 아주 멀리있는건 아니야 언제 어디서든 느낄수있는 그것 ...사랑...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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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해지는 저녁 무렵 이맘때즘엔
언제나 갈곳이 없네 빌딩가 그늘 밑을 방황하는 나 오늘은 어디로 갈까 너 더난 자리에 외로운 자리 견딜수 없어 둘러 보지만 진정 나에게 사랑할사람이 없더라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그대는 그대는 비가 되어 내리고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아무데도 아무데도 갈수가 없네 우- 젖은 날개 너 떠난 자리는 외로운 자리 견딜수 없어 둘러 보지만 진정 나에게 사랑할 사람은 없더라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그대는 그대는 비가 되어 내리고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둥우리를 둥우리를 떠날수가 없네 우- 젖을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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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해지는 저녁 무렵 이맘때즘엔
언제나 갈곳이 없네 빌딩가 그늘 밑을 방황하는 나 오늘은 어디로 갈까 너 더난 자리에 외로운 자리 견딜수 없어 둘러 보지만 진정 나에게 사랑할사람이 없더라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그대는 그대는 비가 되어 내리고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아무데도 아무데도 갈수가 없네 우- 젖은 날개 너 떠난 자리는 외로운 자리 견딜수 없어 둘러 보지만 진정 나에게 사랑할 사람은 없더라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그대는 그대는 비가 되어 내리고 나는 젖은 날개 나는 젖은 날개 둥우리를 둥우리를 떠날수가 없네 우- 젖을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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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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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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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노래를 불러 줄까 지난 얘길 들려줄까 이렇게 마주 않아 너를
보고 있으면 헤어져 멀리 있던 지난날의 그리움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아련히 부서지네 이름을 불러놓고 할 얘기는 잊었다 네 이렇게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으면 남모르게 울먹이던 지난날의 외로움이 오히려 가슴속에 포근히 느껴지네 노래를 불러 줄까 지난 얘길 들려 줄까 이렇게 마주앉아 너를 보고 있으면 헤어져 멀리있던 지난날의 그리움이 밀려오는 파 도처럼 아련히 부서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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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최주호 - 사랑이 미워질때 / 석양의 여인 (1980)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던 님의 그말을
잊을수가 없어요 사랑은 영원한 것 그러나 안타까운 이마음을 내사랑아 어이하리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던 님의 그말을 잊을수가 없어요 사랑은 영원한것 그러나 안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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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지난 겨울엔 첫번째 눈이 마지막 눈이 내릴때도
당신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새봄이 오고 첫비에도 시간을 잃고 기다렸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름 소나기는 줄줄 계속되는 나의 나의 나의 눈물입니다. 가을 첫서리는 당신을 미워하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 냉정한 고집입니다. 여름 소나기는 줄줄 계속되는 나의 나의 나의 눈물입니다. 가을 첫서리는 당신을 미워하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 냉정한 고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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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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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사랑을 앞세우던 맹세 이제는 끝이나고
또다시 어리석은 나만 이별에 몸부림쳐 모든것을 잃어버린 나 어디서 마음의 위로받을 수 있나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얼까 생각하네 이별에 울지말자해도 사랑에 속은 나는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막을 수 없는 눈물 모든것을 잃어버린 나 어디서 마음의 위로 받을수 있나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얼까 생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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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고목 (1980)
음 - 이젠 웃어요 꽃이 피듯이 함박웃음 져봐요
긴 세월 동안을 당신 마음은 너무 외로웠었죠 음- 이젠 웃어요 해가 솟듯이 밝게 웃음져 봐요 저 넓은 하늘이 넓은 대지가 모두 당신 꺼예요 ※ 이젠 슬픈 생각 모두 벗어 버리고 밝은 내일 향해 모두 걸어요 음- 이젠 웃어요 해가 솟듯이 밝게 웃음져 봐요 저 럽은 하늘이 넓은 대지가 모두 당신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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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음 - 이젠 웃어요 꽃이 피듯이 함박웃음 져봐요
긴 세월 동안을 당신 마음은 너무 외로웠었죠 음- 이젠 웃어요 해가 솟듯이 밝게 웃음져 봐요 저 넓은 하늘이 넓은 대지가 모두 당신 꺼예요 ※ 이젠 슬픈 생각 모두 벗어 버리고 밝은 내일 향해 모두 걸어요 음- 이젠 웃어요 해가 솟듯이 밝게 웃음져 봐요 저 럽은 하늘이 넓은 대지가 모두 당신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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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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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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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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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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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1.다시한번 발길을 돌리면 잡히지않는 님이 서있네 돌아서서 말없이 울때면 메마른 뺨에
얼룩진 기억 비어버린 가슴에 아무말없이 찾아온 그대 서툰 사랑이 내마음을 적시네 미워미워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2.다시한번 발길을 돌리면 잡히지않는 님이 서잇네 돌아서서 말없이 울때면 메마른 뺨에 얼룩진 기억 흐느끼는 가슴에 아무말없이 찾아온 그대 서툰 사랑이 내마음을 울리네 싫어 싫어 이별도 모르면서 이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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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1.다시한번 발길을 돌리면 잡히지않는 님이 서있네 돌아서서 말없이 울때면 메마른 뺨에
얼룩진 기억 비어버린 가슴에 아무말없이 찾아온 그대 서툰 사랑이 내마음을 적시네 미워미워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2.다시한번 발길을 돌리면 잡히지않는 님이 서잇네 돌아서서 말없이 울때면 메마른 뺨에 얼룩진 기억 흐느끼는 가슴에 아무말없이 찾아온 그대 서툰 사랑이 내마음을 울리네 싫어 싫어 이별도 모르면서 이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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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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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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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 Collaboration Project _ + 3 [single] (2011)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 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모든 게 멈춰진 것 같았어 날 떠나던 그날부터 그 모든 시간이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 사랑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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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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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당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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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얘기를 합시다 마음과 마음으로 포근한 정 나누며 이밤을 즐거웁게 노래를 합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손뼉을 치면서 이 밤을 즐겁게
*춤을 춥시다 모두 모여서 괴로운일 생각말고 즐거웁게 웃읍시다 이 밤이 다 가도록 얘기를 합시다 마음과 마음으로 포근한 정 누누며 이밤을 즐겁게 노래를 합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손뼉을 치면서 이 밤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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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얘기를 합시다 마음과 마음으로 포근한 정 나누며 이밤을 즐거웁게 노래를 합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손뼉을 치면서 이 밤을 즐겁게
*춤을 춥시다 모두 모여서 괴로운일 생각말고 즐거웁게 웃읍시다 이 밤이 다 가도록 얘기를 합시다 마음과 마음으로 포근한 정 누누며 이밤을 즐겁게 노래를 합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손뼉을 치면서 이 밤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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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千年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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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여자의 가는 길이 험하다지만 그 누가 험한길 가본적 있는가
아프게 다져온 많은 사연들 그 어느 하난들 잊을 수 있는가 봄날 아지랑이 하늘을 돌고 꽃잎은 눈발처럼 흩날리는데 어허 어허 얼라리야 어허 어허 얼라리야 나는야 가련다 황토길 고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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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당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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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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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이 가슴 다 비울만큼 사랑하는데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독한 병에 걸린것처럼 오늘도 아무것도 못하고 세워도 일어서지 못하는 가슴이 그남자 자꾸 욕심을 내요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그리움 사랑도 죄가돼 오늘도 외로운 여자 사랑해 깊게 안으려 하면 아프게 가슴 찌르는 사람 사랑은 누구나 쉽게 갖지 못하게 끝없이 슬퍼지는 그리움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그리움 사랑도 죄가돼 오늘도 외로운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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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왜냐고 묻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당신의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는걸요 내가 좋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잖아요 모든 게 거짓이었나요 내가 싫어 그렇게 떠난다고 해도 울지 않아요 다만 당신 미울 뿐 사랑 사랑이란 것이 정말 이런 건가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은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 말도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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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오! 밤 이 하얀 밤
꽃을 따라 그대에게 드린밤 너 너와 함게 춤을 추던 밤 지금은 떠나버린 이밤 이대로 떠나갔나 이밤에 이밤에 오! 밤 오! 밤 이 하얀밤 별을 따다 그대에게 드린 밤 너 너와 함께 노래하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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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옛날 얘기 하나 해볼까
내 가슴 상처받은 이야기 이제는 이름마져 잊혀진 어느 소년과의 첫사랑 꽃다발 가슴에 않고서 손잡고 들길을 걸었지 설레는 마음이 꿈같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 *바람이 몹시도 불던날 빗소리 창가에 들릴때 소년은 별처럼 잠들고 내가슴 온통 눈물 흘렸지 빗소리 아득하게 멀어지고 세월도 그만큼 흐르고 이제는 안개처럼 희미한 그런 일들이 기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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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간다고 말을 할때 왜 그냥 보냈을까.
일허게 후회할줄은 나는 정말 몰랐네 * 당신이 떠나기 전엔 느끼지 못했는데 가버릴 그순간부터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 당신이 나에 생명일줄 예전엔 에전에는 정말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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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넓고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불러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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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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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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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1회 Tbc 세계가요제 [omnibus, live] (1980)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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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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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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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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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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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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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산책 1 (1995)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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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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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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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그대와 걷던 이길이 옛날처럼 멀구나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않으리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못하네 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뿐이네 돌아오긴 너무 먼곳에 찾아가 긴 너무 먼곳에 음음 난 알아요 우리 두마음을 난알아요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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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울국제가요제 - 83 서울국제가요제 [omnibus, live]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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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그대와 걷던 이길이 옛날처럼 멀구나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않으리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못하네 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뿐이네 돌아오긴 너무 먼곳에 찾아가 긴 너무 먼곳에 음음 난 알아요 우리 두마음을 난알아요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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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그대와 걷던 이길이 옛날처럼 멀구나
그때가 그리워져도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 안으리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 못하네 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 뿐이네 에해~ 다가가기엔 너무 먼 곳에 돌아서기엔 너무 높은 곳에 에해~ 우리는 알아요 이룰수 없는 줄을 따로이 흐르는 저 강을 알아요 우리 맘을 알아요 *간주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 못하네 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뿐이네 에해~ 다가가기엔 너무 먼 곳에 돌아서기엔 너무 높은 곳에 에해~ 우리는 알아요 이룰 수 없는 줄을 따로이 흐르는 저 강을 알아요 우리 맘을 알아요 (독백)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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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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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처음 바람에 한숨지어 느껴질때는
내가슴에 떠 오르는 모습하나 내 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 가장 필요할 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긴 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늘 오가는 세월속에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속에 눈물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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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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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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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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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어쩌다가 토라져서 나를 나를 미워하나요
예쁜얼굴 화를내니 어쩔줄 모르겠네 * 오해하지 말아요 내마음 믿어줘요 미워하지 말아요 토라진 마음 나는정말 알수없네 알수없어요 무슨일로 그러나요 다시 다시생각해봐요 내마음을 몰라주니 어쩔줄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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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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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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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4집 - 흔들리는 마음 (1986)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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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21집 (1991)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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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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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고목 (1980)
이름도 얼굴도 다정한 눈빛도
기억할수 있는 것은 모두 잊었다오 눈짓도 몸짓도 다정한 음성도 기억할 수 있는 건 모두 잊었다오 ※어제의 하늘 빛 오늘 또 푸르고 어제의 하늘 빛 오늘 또 밝아도 어제는 어제, 지난 건 꿈이라오 눈짓도 몸짓도 다정한 음성도 기억할 수 있는 건 모두 잊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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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이름도 얼굴도 다정한 눈빛도
기억할수 있는 것은 모두 잊었다오 눈짓도 몸짓도 다정한 음성도 기억할 수 있는 건 모두 잊었다오 ※어제의 하늘 빛 오늘 또 푸르고 어제의 하늘 빛 오늘 또 밝아도 어제는 어제, 지난 건 꿈이라오 눈짓도 몸짓도 다정한 음성도 기억할 수 있는 건 모두 잊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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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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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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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千年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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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어두움 속에 다가오는 당신의 숨결처럼 서글픈 몸짓으로
가을이 흔들리네 가시오 차라리 내곁을 떠나 가시오 뜨겁던 여름날 가슴에 남아 있어도 한가닥 용서도 없는 노여움으로 세월을 딩구는 차디찬 낙엽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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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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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