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의 첫번째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ccm 자작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긴 앨범이다. 주희 본인 뿐 만이 아닌 모든 청년들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을 녹여 내었다. 찬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그리고 사랑을 전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준비해왔다. 앞으로도 더 좋은 찬양으로 세상에 따뜻함을 선물하길 바래본다.
[곡 소개]
1. 나를 향한
이 곡은 가야할 길을 알지 못하고 상처와 어두움 가운데 있는 영혼에게 다가와 주시는 주님, 그 따스함을 노래하는 찬양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다 알 수 없더라도 그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내가 어떠한 모습이든지 품어 주시는 그의 영원한 사랑을 향한 감사의 고백이다.
2. 내 마음의 예배를
갑작스레 찾아온 아픔 속에서 수도 없이 넘어지지만, 주님의 말씀 붙들고 또 다시 일어서서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을 살아내는 청년들을 보고 은혜를 받아 쓴 곡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다한 예배를 드린다는 고백의 찬양이다.
크레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