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우리를 벅차게 할 ’위대한 쇼맨‘의 순간들!
스타 뮤지션 목소리로 재탄생시킨 커버 앨범 [The Greatest Showman: Reimagined]!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폭넓은 성공을 거두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This Is Me’를 선두로 한 사운드 트랙의 인기는 스크린 기록을 훨씬 웃돌았을 정도. ’The Greatest Showman’이 간직하고 있던 위대한 순간들을 이제 팝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터치로 만나보자. 17팀의 뮤지션과 함께한 [The Greatest Showman – Reimagined] 앨범은 13곡을 다루고 있다. Panic! At the Disco는 원곡에 록 펀치를 추가해 앨범의 장을 연다. 영국 댄스팝 선두주자 Years & Years와 Jess Glynne은 ‘Come Alive’ 안에 화려한 댄스 파티장을 꾸몄으며, Kesha와 Missy Elliott은 Keala Settle과 합심해 ‘This Is Me’의 긴장감을 업그레이드했다. P!nk, Kelly Clarkson, Sara Bareilles, Craig David, Zac Brown Band 등 참여 아티스트의 이름만으로 완성도를 직감하게 하는 앨범 [The Greatest Showman: Reimagin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