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코로나 이후 불안하고 두려웠던 마음들이 점점 치유되어가는 중이지만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상황은 많은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고 있다.
위 작품 “사랑한다”는 한 대수의 노래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통하여 치유되기를 소망하며
국내외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 영화음악가로 전세계에 알려진 베이시스트 모그, 재즈드러머의 신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최요셉의 반주에 한 대수의 허스키한 보컬로 모든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하게 되었다.
재즈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감성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멋지게 블랜딩 해주어, 쉽지만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악으로 완성하였으며 이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용서가 생겨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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