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 김영중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로 사역한 후 사회복지사로 전향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을 역활을 하였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을 그리며 교회에서 지휘자로 직분을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청년시절부터 찬양이라는 음악과 평생을 함께해 온 만큼 상황이 될때마나 크고 작은 무대위를 항상 오르고 있다.
노래를 부를때마다 항상 부족함을 고백하지만 처음으로 발표하는 싱글음원이기에 자신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인생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다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설때마다 우리는 신중한 결정으로
그 길을 걷고 그 길위에 서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우리에겐 가야 할 길이다.
이 노래는,
'예수님은 화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작곡한 송라이터 유봉기목사와 2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Liv2worship앨범녹음 및 라이브공연, 포엠스케치 음악회등 지금껏 함께 만들어왔다.
노래의 제목은 스캇 펙 박사님의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가져왔다.
특별히 멀티악기 연주자 권병호님의 하모니카 연주로 곡의 풍성함을 더 살려주었으며
어거스트콰이어의 박춘수 형제가 편곡과 코러스를 담당해주었다.
기타리스트이자 편곡자 이대인 교수가 이번 곡의 편곡 및 연주를 담당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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