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예배자' 특별한 수식어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는 정주연 전도사의 싱글음원 " 아침마다 두손으로"
20대에 신학교 찬양선교단에서 채플도 섬기고,
교단의 크고 작은 수련회를 섬기면서 사역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 신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며 예배에 대해 더 배우고픈 마음에 어노인팅 워십 투어, 예배 인도자 학교 사역에 참여하고,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 싶어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예배 인도을 전공하였다.
2013년부터 길거리 버스킹공연, 해외에서도 항상 예배하는 그녀이다.
2018년 '봄이 봄을 보다' 정규앨범 발매,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크리스천뮤직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예수님은 화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작곡한 송라이터 유봉기목사의 노래에 게스트로 참여해 주었다.
기타리스트이자 편곡자 이대인 교수가 이번 곡의 편곡 및 연주를 담당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