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댄스 장인 땡깡(Dancekang)
그리고 그의 여동생이자 카메라 감독 진절미(Jinjeolme)
둘이 뭉쳐 땡절스 라는 (DanJerous) 위험함을 탄생시켰다!
그들의 데뷔곡 <하이파이브>는 삭막하고 냉소적으로 변해간 현대 사회속에서 하나의 오글거리는 메세지를 풀어내려했다.
그것은 바로 옆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해보는것!
어떤 가수가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한들, 그걸 실천 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가?
허나 땡절스는 “항마력 딸리지만 괜찮지난”, “우리는 더 원해, 너의 이상한 Perfomance”와 같은 가사를 말하며, 그걸 알기에 한번 미친척 해보라고 말한다. 사실 이 세상의 어려운것들은 딱히 어렵지 않으니까.
“우리가 데뷔하는것도, 그냥 그러고 싶어서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