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컴백하다!
‘씨즐’의 과거와 미래를 담아놓은 문제작!
‘씨즐(Cizzle)’은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한동민을 주축으로, 드럼에 김대현, 보컬에 임준경, 베이스에 안현준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남성 4인조 애슐리 록 밴드 이다.
애슐리 록이란 그들이 만들어낸 장르로, 한 가지 장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다양하고 넓은 폭의 음악을 소화해 내려고 하는 록 장르를 뜻한다.
본디 예술가는 누구보다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을 음악으로써 구현을 해내는 ‘씨즐’은 노래 안에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담아내고 있다.
본 작, [Re:make]는 그 동안 ‘씨즐(Cizzle)’이 과거 발표를 했었던 4곡 중 아쉬웠던 곡들을 재녹음과 리마스터를 통하여 새롭게 풀어냈고. 그외 신곡 2곡을 더 추가하여 총 6곡이 수록된 EP로써, ‘씨즐(Cizzle)’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를 제시하기에 매우 적절한 앨범이 될 것이다.
이제 그들의 과거와 새로운 시작에 귀를 귀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