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정규 앨범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이 앨범은 제가 2018년부터 가사와 곡을 쓰고 편곡한 곡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곡 3곡을 포함해, 기존에 싱글로 발표했던 곡들의 아쉬웠던 사운드를 다시 믹스하고 리마스터링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사운드로 들려 드리고 싶어서 매일 매일 엉덩이에 병나도록 열심히 했어요.
아마 죽을 때까지도 만족하며 완성할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후회 없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자화상 같은 별 볼일 없는 제 얘기들에 써내려 갔듯이 우유부단하고, 고집 세고, 아직도 철없이 몽상하는 제가 지금까지 이 외롭고도 지난한 길을 즐거이 갈 수 있는 건 저 혼자의 힘이 아닙니다.
마음만큼 충분하진 않겠지만 이 기회를 빌어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변함없이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 앨범에 함께 연주와 노래해 준 제2의 가족들, 응원해주는 친구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저와 함께 걸어와 주신 퍼플파인 정현석 대표님.
마지막으로 이 음악의 주인공이신,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저의 진심을 다해 들려드리는 이 노래들을 즐겁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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