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pe [벚꽃이 지도록]
말보다 큰 위로 ‘크레페'의 새로운 앨범 [벚꽃이 지도록]이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2020년 4월의 현재 시점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동양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모두가 희망하는 미래, 일상의 소중함을 빼앗긴 우리들을 위로하는 “벚꽃이 지도록”
꿈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헛된 희망을 노래하는 “몽상가들”
고독한 기타리프 위에 흐르는 감성적인 멜로디 “Bad News”
All Arranged By Cre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