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에게 비친 저는 어떤 모습일지 잘 모르겠지만, 그저 주어진 하루를 ‘예쁘고 원 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찾은 행복해지는 방법이니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와 함께일지, 어떻게 끝이 날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좋아요. 저는 삶이 축복이라 생각하기에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누구도 다음을 알 수 없어요.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 영화 <타이타닉> 중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