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행복으로 가는 그길~
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 것은 없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과 웃음을 드립니다. 웃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노래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신곡 "웃으며"는 보릿고개 작곡가인 김도일 선생님 곡으로 인생에 삶의 애환을 담는 노래로서 '조하도'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주신 곡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입이 예뻐지고 좋은 것을 보면 눈이 예뻐지고 좋은 행동을 하면 몸이 예뻐진다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조하도' 신곡 "웃으며" 들으시며 기분이 즐거워지는 세상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