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집 바람의 소원에 이어 정성을 다한
7집으로 또 다시 찾아뵙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엮은 7집 정규 앨범은,
채희의 수정같이 맑은 목소리와,
채희 특유의 마력 같이 끌리는 음색으로
새롭게 만나 봅니다.
비우고 채우며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
또 다른 인연이 되어 잡을 수 없고
담지 못하는 사랑 이야기.
무심한 세월 속에 예쁜 별 하나 들어와
사랑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채희 7집을 통해 부족하고 미미하지만
삶의 위안이 되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라며
6집에 이어 7집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 봅니다.
작사 작곡 가수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