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m' - [푸른빛의 서커스]
바다처럼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묘기를 부리듯 매달린 빨래들… 요즘은 흔히 보기 힘든 풍경을 피아니스트 '7PM'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그려낸 뉴에이지 "푸른빛의 서커스"는 춥고 긴 겨울, 움추러드는 마음을 위로해 줄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피아노 곡이다.
|
INTRODUCTION'7pm' - [푸른빛의 서커스]
바다처럼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묘기를 부리듯 매달린 빨래들… 요즘은 흔히 보기 힘든 풍경을 피아니스트 '7PM'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그려낸 뉴에이지 "푸른빛의 서커스"는 춥고 긴 겨울, 움추러드는 마음을 위로해 줄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피아노 곡이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