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와 수치,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신 예수의 삶,
그 한 자락을 닮기 원하는 이들.
생명과 평화가 우리 삶을 통하여 춤추기를 요청하는 이들.
그로 인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찬미하는 이들.
안전지대를 벗어나 갈릴리로 가신 예수처럼
'희망'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웃으며 노래할 이들.
약한자의 방패되신 예수를 시인하는 모든 이들을
이 일의 사명자로 초대하는 사람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는 브라운워십입니다
BROWNWORSHIP LIVE
BROWNWORSHIP LIVE 는 희망을 노래 할 브라운워십 자작곡 시리즈입니다.
예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2018년 대림절에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노래는
‘오셔서 여소서’ 입니다.
예수가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그가 가시는 곳은 아마,
또 다른 갈릴리일겁니다.
브라운워십 라이브 첫 곡인 ‘오셔서 여소서’가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곳곳마다
사랑과 생명으로 다시 물들여내는 노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그 곳에 오셔서 닫힌 마음을 여실 때에,
여러분과 브라운워십이 함께 노래하기를
기대하고 감히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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