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은 생명을 가진 이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루아)”로 지음 받았음을 믿습니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는 것조차
어려운 시간들을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여전히 우리를 돌보고 있다고
이 노래는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숨결을 마시는 우리는,
자비와 희망의 숨을 내뱉어야 합니다.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마태복음서 5:7 RNKSV
배려와 온정, 이해와 양보,
따뜻한 말과 눈빛으로 그 자비를 실천합시다.
자비를 실천함으로 부디 더 행복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자비를 통해 일하시며,
그 일이 멈추지 않도록 여러분에게 자비로 대하실 것입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행복이 피곤치 않다면
마침내, 내일을 열어가는 넉넉한 희망을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희망은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내일을 여는 모임 _ BROWNWORSHIP
불의와 수치,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신 예수의 삶,
그 한 자락을 닮기 원하는 이들.
생명과 평화가 우리 삶을 통하여 춤추기를 요청하는 이들.
그로 인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찬미하는 이들.
안전지대를 벗어나 갈릴리로 가신 예수처럼
'희망'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노래할 이들.
약한 자의 방패되신 예수를 시인하는 모든 이들을
이 일의 사명자로 초대하는 사람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는 브라운워십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