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는 걸 아무리 참아보려 해도 울어버릴 때가 있다. 처음엔 민망하다가도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낀다. 그렇게 훌훌 털어버리면 내 마음에 좋은 일이 들어올 자리가 생기는 것 같다. 실컷 웃을 수 있게 맘껏 울 수도 있었으면 좋겠다.
■크레딧
작사: 인지혜 작곡: 인지혜 편곡: 인지혜
Digital Editing by 박귀주(Joohn)
Mixed by Young Lee/ Studio Young , 한병문
Mastered by 도정회 & 박준 @soundmax , Young Lee/Studio You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