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어조로 고백하는 첫 곡 "아버지"
미국과 일본 및 한국에서의 선교 및 다수의 음악활동을 해 온 '양한나' 예배선교사가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로 올리는 첫 곡 "아버지"를 발표한다. [MY FATHER]라는 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만의 담담하지만 가슴 깊은 울림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구하는 노래를 담고 있다. 바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아버지"는 때로는 너무나 답답한 현실에, 그 어느 곳도 의지해야 할 곳 없는 그 순간에 오히려 간절함으로 주님의 길을 구하는 곡으로, 간단하지만 명쾌하고 진솔한 가사를 그녀만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아티스트 정보
본명 양한나
현 갈보리 언덕교회 음악목사, Pure Gem Ministry - Holy Genera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