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여자", "그 남자"로 그녀의 새로운 실험적 도전은 2013년에도 이어진다.
2012년은 일렉트롯 장르로 절제됨 발랄함을 선보였다면, 3명의 작곡가 팀으로 구성되어 완성도를 높인 이번 앨범에서의 발라드의 아름다운 선율, 정통 트롯의 구성짐, 유로댄스의 시원함을 모두 완벽히 소화한 박시연의 첫 정규앨범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 하였음을 짐작 할 수 있다. 품격 있는 달콤함과 차별화된 섹시미인! 무결점의 박시연. 발라드의 거장 '양정승'과 가수 '박시연'이 선보이는 걸작 "내 이름은 여자". "부초 같은 인생" 작곡한 공정식과 함께한 "그 남자" 와 정통트롯의 "십리도 못가". 미국 언더에서 작품능력을 인정받은 '2n2'의 야심작 유로댄스 곡 "왜이래요". 국민가요 "어머나"를 만든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 "Dance Tonight", "인형의 집". 그리고 사진으로서는 국내/외 명성이 높은 스타작가 장봉영과 앨범 자켓 촬영 작업으로 레벨 업 된 박시연만의 섹시한 매력을 통하여 앨범의 고급 퀄리티 및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작품에 있어서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재능이 풍부한 컨텐츠 컴퍼니 (주)키로이와이그룹 제작력의 결정체 안에서 작품이 탄생되었다. 앞으로 스타 탄생을 서막을 알리며 스타로 거듭나게 될 박시연의 행보에 우리 모두의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