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수식어 보다 그저 `Oh!` 라는 감탄사 하나로 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즈코 모리'의 새로운 정규 음반 [Oh, 봄]은 섬세하고 클래식한 구성력에 파퓰러한 감성까지 담아 낸 기분 좋은 피아노 곡이다. 피아노 동호회 및 많은 전문가들의 연주 동영상으로 회자되어 온 '시즈코 모리'의 전작 [Sunny], [토토의 즐거운 하루]등은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주하고 싶은 대표적인 피아노 곡으로 여러 유명 출판사의 뉴에이지 악보 집으로 출간 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가장 행복한 순간, 결혼식장에서 흘러나오던 음악들, 많은 TV 프로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장면에 흐르던 주옥 같은 선율의 곡, 매장과 카페에서 잔잔히 흐르던 잊지 못할 피아노 곡들... 어느 곳에서도 빠지지 않고 늘 우리 곁에 맴돌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주고 있는 '시즈코 모리'의 음악들은 방송에 나올 때 마다 그 음악을 궁금해 하는 글들로 포털 사이트에 많은 질문이 오르내릴 만큼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대중적인 선율로 조금씩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정규 음반 [Oh, 봄]에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총 아홉 곡의 피아노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뉴에이지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시즈코 모리'로 또 한번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