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오전 12:00 지친 일상에서의 힐링과 자장가 컨셉으로 JAZZ와 뉴에이지,ASMR을 접목 시켜 편안하고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리드미컬한 리듬, 귀를 간지럽히는 ASMR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우리에게 편안한 힐링을 준다.
01. A Midnight Summer.
아무도 없는 시원한 바닷가가 배경인 곡으로 달콤한 선율과 파도 소리가 힐링을 준다.
02.Forest.
조용한 새벽 숲속에서의 자장가를 테마로 조용한 피아노와 새소리가 어울러져
심리적 편안함과 힐링을 준다.
03. Hard-boil
서서히 끓어 오르는 달걀의 테마로 악기의 구성이 점차 추가로 온도점이 올라가
마침내 다 끓어 오르는 표현한 곡이다.
04. Latter
조용한 새벽 혼자서 누군가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컨셉으로
맑은 피아노 소리와 꾸밈없는 연주로 순수한 내 자신의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05. Line 2
우리가 항상 타고 다니는 지하철의 테마로 일렉트릭 피아노와 리드미컬한 드럼 그리고
안내 메세지가 한대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힐링을 표현 한 곡이다.
06. Long Beach
달빛이 비추는 해변가에 사랑하는 연인과 산책을 걷는 테마로 만든 곡으로
따듯함과 애뜻함을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