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콜, 명상과 함께 하는 BGM
당신의 하루를 깨우는 소소한 설렘,
‘지금의 계절’ 이 들려주는 달달한 귓속말 소품집
반복적인 혹은 반복적이지 않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매일 아침 비슷한 시간에 눈을 뜬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아침과 나의 오후, 신예 아티스트 ‘지금의 계절’ 이 평범할 수 있는 그 시간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장식한다.
이번 앨범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트랙마다 어울리는 소주제를 붙여 스토리텔링 면에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상상하게 하고 공감하게 한다.
잔잔하게 시작하여 산뜻함을 주기도 하고, 마이너 감성을 더하여 기분에 따라 바뀌는 감정 상태를 대변하기도 하며, 그냥 그렇게 흘려보냈던 순간에 생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작곡,편곡,연주 : 지금의계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