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 'Gl.am (글:램)'
사람들을 피해 구석진 골목길 사이사이로 그녀는 모습을 감췄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감추지 않으려고 한다.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으니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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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 'Gl.am (글:램)'
사람들을 피해 구석진 골목길 사이사이로 그녀는 모습을 감췄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감추지 않으려고 한다.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으니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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