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듯 펼쳐 놓았던,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감성적인 뉴에이지 피아노 선율로 추운겨울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춰주었던 작곡가 박똑똑이 Ep앨범으로 돌아왔다.
처음 음악을 접하고 시작했던 음악이
뉴에이지 음악이라 실용음악을 하던 그에게
이런 작업들은 항시 초심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조심히 그리고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게 된다.
음악이라는 것이 감정의 표현이고 이야기를 전달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티스트로서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들려주고 싶고 표현하고 싶었던 음악들을 앨범에 담았다.
1.그리워 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인 곽진언-후회 가사 중에
‘아마도 후회라는건 아름다운 미련이어라’ 라는 가사가 아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가사이다.
그래서 후회와 그리움의 감정들을 차분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보았다.
2.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하고 슬픈 감정들을 담은 곡이다.
3.사랑극
살아가면서 경험하거나 본 사랑에는 여러가지 스토리가 있었고 사람들만의 가지각색의 여러 장면들이 있었다.
그런 사랑극 들의 아름답고도 아픈 마음들을 담은 곡이다.
4.놀이터
구체적이진 않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쓴 곡으로 누구나 떠올리는 장면이 다양하지만 놀이터에 그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5.기도
믿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담아낸 곡이다.
6.마음정원
내 안에 있는 마음속의 꽃과 나무들을 잘 가꾸어
더욱더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7.비가 그치고 난뒤(after the rain)
비가 오면서 느끼는 우울하고 감성적인 감정들과
비가 그치고 비에 젖은 땅냄새와 맑은 하늘이 주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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