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익 막시모' 4th Single. [Wind of love]
가수 '최준익 막시모'가 네 번째 싱글 [Wind of love]로 돌아왔다.
꿈에 관한 많은 고민들과 혼자라는 생각에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 청년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공감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를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팝댄스 장르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V.E.I.L(베일)의 멤버인 엄주혁PD(기타리스트 및 작곡가)와 함께한 작품이다. 엄주혁PD는 그룹 '시베리안 허스키', '시나위', '펑키브라운'등의 다양한 밴드 활동과 2016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OST에 함께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