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 큰 창이 있는 카페에서 편안하게 책 읽으며 듣고 싶은.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차분히 정리하는 밤, 이불 속에서 포근하게 들으며 잠들고 싶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인 것 같지만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있는 따뜻한 여유를 이 곡을 통해 드리고 싶어요, 천천히, 차분하게 그리고 느리게요. .... ....
Composed by 최영우, 김슬기 Arranged by 최영우, 김슬기, 이예영 Harmonica 이예영 Piano 김슬기 Guitar 최영우 Recorded by 김창욱 at Plecsound Mixed by 김창욱 at Plecsound Mastered by 김창욱 at Plecsound Designed by 김태훈, 최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