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봄이 주는 싱그러운 순간!
작곡가 새주가 어느덧 5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신곡 Green은 제목에 맞게 초록이 주는 싱그러움을 담은 곡이다.
여전히 레트로한 분위기의 곡이며, 기존의 여름 겨울 노래를 이어가는 봄 분위기의 곡이다.
이 음반에서 새주는 봄을 상징하는 초록이 주는 청량한 느낌을 다양한 음악적인 기법으로 표현하였으며
간단한 악기 구성으로 깔끔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록색이 가진 산뜻함, 봄의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여전히 그녀의 음악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Track Review]
1. Green (feat.Melsey)
Vocal_Melsey,Guitar_유용기
겨울과 무채색에 익숙해진 어느 날 조금씩 푸르러지는 식물과 공원을 보며
좋은 기운을 얻는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산뜻함을 노래에 담에 언제나 꺼내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분들에게도 산뜻함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