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포스너(Mike Posner)의 싱글 'I Took A Pill In Ibiza'를 트로피컬 하우스풍으로 재 탄생시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주도한 '씨브'와 레게 음악의 거장 밥 말리(Bob Marley)의 손자로 스스로 피아노와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섭렵한 레게 씬의 새로운 주자 '스킵 말리'가 만났다. 이번 싱글에서는 '씨브'의 짜릿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수준급의 가창력을 지닌 '스킵 말리'의 보컬이 더해져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