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매력을 보여줘”
당당하게 혹은 당돌하게 외치는 3YE (써드아이)의 메시지
[DMT (Do Ma Thang)]
‘3YE (써드아이)’는 유지, 유림, 하은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GH엔터테인먼트에서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연습 기간을 거치며 준비한 신인 그룹이다. [3YE 1st Digital Single ‘DMT’]는 뮤직크리에이터 그룹 AAA의 기획 아래 국내 최고의 스텝진들이 협업하여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 컨셉 등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명 ‘3YE (써드아이)’에는 기존의 아름답고 부드러움으로 대변되던 걸그룹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아이돌씬에 대한 색다른 시선과 해석으로 기존 그룹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두며 써드아이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의미를 담고 있다.
‘DMT’는 ‘Do Ma Thang’의 약자로, 최근 그룹 워너원의 ‘Beautiful’과 골든차일드의 ‘Genie’ 등을 작곡하며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직(Wooziq)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Myo가 의기투합해 탄생한 곡으로 808드럼과 베이스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신스 멜로디가 써드아이만의 유니크한 테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또한 반복되는 후렴구마다 각각 다른 장르의 구성으로 변화를 주며 Hip-Hop, Glitch-Hop, Moombahton 등 트렌디한 장르를 한 곡 안에 담아 다이나믹 한 구성을 연출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제목의 의미하는 바와 같이 당당하게 혹은 당돌하게 써드아이만의 컬러를 어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은 출사표와도 같은 곡이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 있게 ‘세상 밖으로 나와 너만의 매력을 보여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 (Do Ma Thang)’에 힘을 더해줄 퍼포먼스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댄스 스튜디오 ALiEN의 대표 안무가 Euanflow와 팀 ALiEN의 리더 Luna Hyun이 합심해 써드아이만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Do Ma Thang’이라는 가사에 맞춰 자신감을 나타내는 머슬 댄스 포인트 안무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DMT (Do Ma Thang)’의 M/V는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MADSCENE의Aezik이 디렉팅을 맡으며 그간 걸그룹에게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과감한 영상미와 연출로 써드아이만의 독특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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