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Lee Lee)'는 한국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소유한 고향 속초를 한국 및 세계인들에게 음악으로 소개하고 교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음악작업을 지난해 초부터 준비하여 지난겨울 런던에서 "Let's Go Sok Cho(가자 속초로)"를 완성하였다. '리리(Lee Lee)'의 "Let's Go Sok Cho(가자 속초로)"는 속초의 역동성을 세련된 펑키 댄스리듬 사운드의 곡으로 승화하였으며 속초의 아름다운 명소 및 사람냄새가 물심풍기는 가사로 쓰여졌다. '리리(Lee Lee)'는 외롭고 힘든 외국생활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잃지 않고 어릴 때의 속초의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따뜻한 사람들의 정을 잊지 않음을 음악으로 새김으로서 아름다운 속초를 한국뿐만이 아닌 세계인들에게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 하였다. 한편 '리리(Lee Lee)'는 고향 속초 및 대한민국 팬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