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한류의 원조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와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 그리고 2014 올해의 라이브러리 최우수 락 프로듀서상 수상자인 '케빈(Kevin)'은 지난 12월 런던에서 "Being Bad" 음악을 함께 작업하였다. "Being Bad"는 댄스와 클럽 버전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 트랜드에 맞게 세련되며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이 팝의 여왕 '비욘세(Beyonce)'와의 듀엣곡을 함께 부른 '너티보이'의 "Running" 이 작년 10월 발표, 첫째 주 만에 영국 공식차트, 미국 빌보드차트 입성에 화제가 되었으며 세계 음악팬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키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Bill Board, The Guardian 등 세계적인 언론에 보도 되었다. '리리'는 팝스타들과 활동하던 중 '애로우 벤자민'의 천재적 재능과 가능성을 일찍 발견하여 그와 함께 오랜 시간 생활하며 동고동락을 하였으며, '리리'에게 삼촌이라 칭하고 있는 '애로우 벤자민'은 "힘든 시기에도 늘 변함없이 나의 멘토로서 곁에 있어준 친구는 '리리'가 유일하며 그의 진정성 있는 배려와 의리, 인품에 깊은 감동을 매 순간 느꼈다. 지금의 모든 영광은 그의 덕분이며 우리의 우정은 앞으로 영원할 것이다. 나의 삼촌 '리리'를 존경한다고 하였다. '벤자민'은 '리리'의 도움으로 지난 2013 한국에서 생애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였다. '벤자민'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끌어준 친구이며 스승인 '리리'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리리'와 함께 앨범작업을 하였다.
한류의 원조인 '리리'는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영국으로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2005년에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하였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5년 당시 한국방송국에서 '리리'를 인터뷰하여 한국에 보도하였으며, 한류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7년('시로그린' 및 '타이오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알레시아 카라', '에로우 벤자민') 등의 세계적 프로듀서인 '알렌 니글리쉬'와 음반작업을 하였다. 현재 '리리'는 런던 및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최우수 팝아티스트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리리(Lee Lee)'는 사랑하는 고국의 팬 여러분들에게 항상 행복과 건강을 바라며 사랑한단 말을 꼭 전하고 싶어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