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가 27일 [우주의 아리랑'(Space of Arirang)] 을 공식발표한다.
'리리' 는 가장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세계인들과 교감하기 위하여 "우주의 아리랑" 을 만들었다. '리리' 의 "우주의 아리랑" 은 세계 트랜드 음악에 맞게 세련된 댄스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한국 사물놀이와 협연을 할 수 있게도 하였다.
우주의 본질은 끊임없는 움직임이다. 순환적 변화와 파동의 지속으로써 움직이는 것이다. 정지란 순간일 뿐이고 다만 정적인 고요만 있을 뿐이다. 우주의 변화 속에 있는 정적을 평안이라고 하고 이를 아리랑 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리랑은 근본으로 돌아감을 상징한다. 근본이란 신을 향하는 것인데 신은 당신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기 보다는 인간에게 비추어 보여주신다. 왜냐하면 빛의 근본을 인간의 한계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로 인간인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이다. 이 사랑 안에 인류의 평안과 화평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라랑은 우주의 보편적 가치를 잊지 않음을 노래로 새김으로써 기쁨과 슬픔 고난과 박해 속에서도 힘과 소망을 잃지 않는 우주의 아리랑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리랑은 한민족만의 얘환을 담은 민요로써 볼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누릴 수 있는 노래와 음악이 되어야 한다.
지성 한류의 원조인 '리리' 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영국으로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에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했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5년 당시 한국방송국에서 '리리(lee lee)' 를 인터뷰해 한국에 보도했다.
지성 한류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7년 '시로그린' 및 '타이오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알레시아 카라', '에로우벤자민' 등의 세계적 프로듀서인 '알렌 니글리쉬' 와 음반작업을 했다. 현재 '리리' 는 런던 및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최우수 팝아티스트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리리' 는 지난 2015년 2월 본인의 자비로 "I Love 평창" 및 "I Love Gang Won" 의 음반을 제작했으며, 세계적 스타 인맥들과 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에 홍보하고 있으며, 올가을 제1회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World Music Award) 을 한국에 개최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