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 [Blue Balloons]와 리패키징된, 기대를 모으는 소포모어 앨범 [The Longest Journey]
Blossom (블라썸)은 폴란드 출신의 22세 일렉트로닉/다운템포/힙합 프로듀서 Lukasz Czajewski (루카스 자에스키)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1년 말 [Blue Balloons]라는 데뷔작을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으며 독일 베를린의 독창적인 콜렉티브 Project Mooncircle와 계약하게 된다. 본 작 [Blue Balloons / The Longest Journey]는 Blossom (블라썸)의 소포모어 앨범 [The Longest Journey]을 공개하면서 셀프 릴리즈된 데뷔작 [Blue Balloons]과 리패키징하여 발표하였다. 사려 깊고 멜랑콜리한 사운드로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이번 작품은 루카스 자에스키의 손에서 작곡뿐 만 아니라 프로듀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