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원제작/유통, 해외음원유통 전문레이블인 컨텐츠큐브에서 선보이는 1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1] 하루에도 수 많은 앨범이 발매되는 현재 리스너, 클러버 여러분들이 놓친 높은 퀄리티의 앨범만을 엄선하여 발매된다.
타이틀 곡인 02번 트랙 'Trifo', 'Olly James' - "Take The Lead (Feat. Simon Milan & Brenton Mattheus) (Original Mix)"는 거대한 타격과 신스사운드를 선보인 Olly Jame의 메인 트랙으로 강한 비트와 신스가 일품이고, 중독성 짙은 피쳐링과 함께 첫 손에 꼽히는 트랙으로 분류된다.
01번 트랙 'Jaxx & Vega' - "Storm (Original Mix)"은 'Ummet Ozcan & Yves V'의 라이브 공연에서 선 공개된 트랙으로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Beatport) 일렉트로하우스 차트 #9위에 랭크되었다. 웅장함과 화려한 신스, 타격감 넘치는 세련된 비트와 드롭들로 구성된 퀄리티 높은 트랙이다.
03번 트랙 'Jason Risk & Jacob Rodi' - "JUMP, JUMP! (Original Mix)"는 멜버룬바운스의 본 고장인 호주출신의 멜버른바운스의 TOP DJ인 'Jason Risk'의 묵직하면서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바운스멜로디가 곡 전체를 리드하며 강한 사운드와 중독성 짙은 쉬운 비트로 구성된 트랙이다.
04번 트랙 'Dwaine Whyte' - "Pump that Bass! (Original Mix)"는 그루브바운스와 함께 멜버른바운스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트랙으로 매력만점인 인트로와 함께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친숙한 비트와 꽉 찬 곡 전개로 이뤄졌으며, 영국 클럽-씬에서 2016년 겨울 핫한 몰이를 한 트랙이다.
05번 트랙 'Matt Strike' - "Call Your Name (Original Mix)"는 월드 DJ인 'Nicky Romero'가 점찍은 'Matt Strike'의 세련되고 감미로운 멜로디라인과 신스 선율로 하여금 'John Dahback'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프로그레시브 트랙이다.
06번 트랙 'Xavi & Gi' - "Woken (Feat. Bass Ox) (Original Mix)"는 작년 발매된 트랙으로 한국인과 코스타리카 DJ로 구성된 EDM듀오로 SM엔터테인먼트의 EDM레이블인 'ScreaM Records'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앨범 [Wave]에 참여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월드 DJ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한국 내에도 고정 팬텀 층을 거느린 아티스트가 만든 파워플한 일렉트로하우스 트랙이다.
07번 트랙 'Dirty Rush & Gregor Es' - "Titans (Original Mix)"는 발매한 앨범마다 평균 5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해외에서는 대 스타로 불리는 폴란드 출신의 EDM듀오 'Dirty Rush & Gregor Es'의 폭발적이면서 지저분한 드롭들로 구성된 트랙으로 마치 'Ummet Ozcan'을 연상시킨다.
08번 트랙 'Ashton Love' - "Take A Chance (Feat. Q'Aila) (Original Mix)"는 영국 출신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대명사인 'Ashton Love'의 앨범으로 감미롭고 청량감 높은 음색을 지는 'Q'Aila'가 피쳐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 내에서도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트랙이다.
09번 트랙 'Jaxx & Vega vs Chronix' - "Blade (Original Mix)"는 환상적인 벌스와 곡 전체에 녹아있는 굵고 헤비한 힘있는 비트사운드로 파워플하지만 때론 몽환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독일 출신의 2인조 EDM듀오로 정통 더치하우스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Jaxx & Vega'와 'Chronix'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트랙이다.
10번트랙 'Jaxx & Vega' - "Apophis (Original Mix)"는 2016년 하반기 발매와 동시에 비트포트(Beatport) 일렉트로하우스 차트 #13위에 랭크된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미 넘치는 선율 그리고 두터운 베이스라인과 신스사운드의 향연, 곳곳에서 떨어지는 완벽한 드롭들과 화려한 세션들이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완벽한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 담백한 이번 트랙은 에너지 넘치는 비트와 함께 매력적인 보컬-컷이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트랙이다.
11번트랙 'Vandalism vs Tommie Sunshine' - "Forever (Feat. The Disco Fries) (Original Mix)"은 90년대 초, 하우스 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그룹 'Madison Avenue'의 기존 멤버와 보컬과 싱어송라이터인 'Cassoe Van Dorsselaer'로 재구성된 멜버른바운스 듀오인 'Vandalism'과 미국 출신의 레전드 프로듀서로 울트라뮤직에서 활동중인 'Tommy Sunshine'이 함께한 리드미컬한 멜버른바운스 트랙이다.
12번트랙 'Rave Radio' - "Juice (Feat. J. Gunnison) (Original Mix)"는 하우스 사운드 메이킹의 귀재이자 멜버른바운스의 대표주자로 호주를 대표하는 'Rave Radio'의 싱글앨범으로 스매싱 퓨처하우스의 화려하고 강력한 베이스라인과 헤비한 비트 그리고 미국 출신인 'J. Gunnison'의 세련된 랩-스타일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앨범으로 'David Guetta' , 'Firebeatz' 등의 라디오 쇼에서 추천트랙으로 플레이되며 전 세계 클러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트랙이다.
13번트랙 'La Musique D'Ordinateur x Cyberpunkers' - "Totem (Radio Edit)"는 덥스텝으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의 일렉트로 메탈듀오로 마치 90년대 복고 클럽댄스 아티스트인 'Haddaway'가 생각나는 트랙으로 기막힌 덥-스텝으로 형성된 파워플한 사운드 임펙트와 함께 유니크한 웅장한 일렉트로하우스가 함께 공존하는 트랙이다.
14번트랙 'Set Collins & Sofy C.S' - "Rivals (Feat. Monika Santucci) (Original Mix)"는 마치 'Danny Avila'를 연상시키는 귀엽고 수려한 외모와 나이! 그리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싱글앨범을 발매한 그의 앨범은 감미로운 멜로디 선율과 아름다운 베이스라인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미 넘치는 트랙으로 평가되고 있는 트랙이다.
15번트랙 'Dirtyloud' - "Animal (Original Mix)"는 3백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한 브라질 최고 인기DJ이자 프로듀서인 'Dirty Loud'의 데뷔 싱글앨범 타이틀 곡으로 업-리프팅 피아노초크와 아름다운 보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청량감 넘치는 여성 보컬인 'Vox'가 피쳐링에 참여하며 리스너들에게 킬링 베이스라인을 선보이는 퓨처하우스 트랙이다.
EDM매니아로 여러분들이 놓친 전 세계 EDM의 '핫'한 트랙만을 엄선하여 제작된 또 하나의 명반으로 평가된다. 모든 트랙들을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네임밸류 높은 월드DJ들이 함께 이룬 반드시 들어봐야 할 머스트헤브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ume.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