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4중주]는 베토벤의 현악4중주 14번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이 곡은 오랜 세월을 두고 맺어온 관계의 양상을 완벽히 드러내는 상징과도 같다” (야론 질버만 감독)
필립 시모어 호프먼, 크리스토퍼 월켄, 캐서린 키너 등 아카데미가 선택한 명품 배우들의 품격 있는 앙상블과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의 사운드 트랙.
세계적인 영화음악감독으로 인정받는 안젤로 바달라멘티와 [시카고]의 음악감독 모린 크로우의 음악들은 클래식한 감수성을 자극하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브렌타노 현악 4중주단의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 공연실황 포함 총 24개의 보석 같은 트랙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