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치고 2009년 머큐리 시상식 대상을 차지한
빅다다 소속 브리티쉬 여성 랩퍼 Speech Debelle!
대망의 스피치 데벨 2집!
Speech Debelle (스피치 데벨, 본명: Corynne Elliot)은 닌자튠 힙합 서브레이블 Big Dada에 소속된 브리티쉬 여성 랩퍼로 2009년 데뷔작 [Speech Therapy]으로 발표, Kasabian, La Roux, Friendly Fires, Glasvegas, Bat For Lashes 등이 후보에 오른 2009년 머큐리 프라이즈 (Mercury Prize)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상을 차지하며, 일약 인생 대역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3살까지 노숙자로 생활한 에피소드로 유명한 그녀는 9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13살 때부터 랩핑과 작사를 시작, 19살 무렵 가출해 진정한 스트리트 라이프를 살아왔다.
본 작 [Freedom Of Speech]는 싱글 [Studio Backpack Rap]에 이어 공개되는 대망의 Speech Debelle (스피치 데벨)의 2집이다. 섬세하면서도 간결한 사운드 구성으로 자신의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싣고 있으며 때론 정치적 혁명에 대해, 때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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