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에서 모니카 그루프는 메조-소프라노로서 나타낼 수 있는 성역은 모두 보여주고 있다. 그리그 가곡에 나타나 있는 깊은 감성적인 느낌을 메조-소프라노의 독창으로 여실히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BBC 뮤직 매거진에 실린 기사를 보면, '모니카 그루프의 기존 그리그 앨범에 있어서도 최고의 평가를 내렸었는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또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 라며 극찬을 하였다.
로저 비그놀스의 베테랑급 피아노 연주가 그녀의 목소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