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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1악장과 단번에 마음을 녹여버리는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로망스 악장을 갖고 있는 현악 사중주 op.27번만으로도 이 음반의 가치는 충분하다. 더구나 몸속 깊숙이 그리그의 감성 하나하나를 깊이 담아온 아우린 현악사중주단의 열정적이고 감각적인 루바토는 듣는 이의 마음을 앗아가기에 충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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