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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20세기 비르투오소 피아니즘의 정수, 프리드만의 그리그 협주곡과 소품</B><BR>이그나츠 프리드만은 20세기 초 명성을 떨쳤던 위대한 거인 피아니스트였다. 그 동안 점하기 힘들었던 그의 녹음이 경이로운 복각기술로 재탄생되엇다. 웅혼한 비르투오소적 타건과 섬세한 시성이 오묘하게 조화된 그의 피아니즘은 그리그 협주곡은 물론 리스트와 쇼팽의 독주곡에서도 찬연한 빛을 발한다. 음악 자체의 복원에 집중한 리매스팅의 풍성한 양감과 촉촉한 온기, 실재감 생생한 소리결을 들려준다!<BR>수입(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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