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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동향 선배인 R.E.M.이후 아센스가 배출한 최고의 록 밴드라는 찬사를 받으며 Pitchfork, Spin지등을 통해 발매되자마자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포스트록 밴드 Macha의 신보. 이미 이들이 90년대 말부터 선보였던 신스팝+포스트 펑크/훵크의 유행이 형식이 록계에 열병처럼 번져나간 상태지만 이들의 일관된 태도와 진지하고 숙성된 음악관은 전혀 들뜨지 않은 채 여전하다. 동양, 특히 일본풍의 현악 멜로디가 강한 잔향을 남기며, 이들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내고 있다. 타이틀 곡인 "Forget Tomorrow"는 인디록 팬들에게 제 2의 "How Soon Is Now?"(The Smiths)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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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Macha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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