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곡 단념은 박남정의 여인이여 정수라의 사랑했지만을 작곡한 송광호씨의 곡으로 해금과 피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국악퓨전 트로트곡이다. 와뚜와리는 영화 상사부일체 Ost 엔딩 타이틀곡으로 래피가 작사 작곡한곡이다. 탈렌트 김정균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줌과 동시에 재미있고 신나는 곡의 느낌을 그대로살린 하루에열두번 와뚜와리 뮤직비디오 2편을 제작하여 차츰 대중들에게 인기도 끌고 있다.
정시원이 작사한 국악 트로트 크로스오버곡 어머니는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방장산 선운산 등 고향을 상징하는 낱말들이 향토색을 짙게 풍긴다 사모곡 한오백년 등과 맥을 같이 하는 한이 녹아들어 있다.
정시원은 벌써 팬클럽이 둘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오뚜기 팬클럽과 성인들이 운영하는 일반 팬클럽이 그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다. 국민모두가 좋아하는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고향을 사랑하는 흥보대사로 무의탁노인들을 돕는 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