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미국 신학대학 교수가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는 일침이 놓은 일이 있었다. 그렇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의 거의 대부분이 외국의 음악이어서 우리 고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찬양이 없다는 뼈아픈 지적이다.
한국인을 위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배음악을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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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진정한 한국인의 예배음악 한국인의 워십!!
한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미국 신학대학 교수가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는 일침이 놓은 일이 있었다. 그렇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의 거의 대부분이 외국의 음악이어서 우리 고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찬양이 없다는 뼈아픈 지적이다. 한국인을 위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배음악을 드립니다.</br> ....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에벤에셀 콰이어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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