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애 - Grace (2007) by 권은애 (보컬) on maniadb.com

1.넓은 바다위에 찬란한 보석들 광활한 대지위를 가르는 푸르름 저 깊은 골짜기를 휘도는 독수리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 2.이른아침 연못위를 감싸는 물안개 이름모를 들풀들의 달콤한 향내와 밤하늘 끝도 없이 뿌려진 은가루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 그중에서 가장 소중한것 있다면 바로 당신 하나님의 한조각 후렴.내 친구야 내 맘을 열어서 네안에 숨겨진 것 보라 내 친구야 두팔을 벌려서 내 눈의 눈물을 닦고 이제 일어나 가슴을 열고 세상향해 크게한번 웃어라 3.엄마품 아가들의 해맑은 웃음과 평원의 노루같이 내닫는 젊음이 등 굽은 노인 들의 느릿한 여유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 그중에서 가장 소중한것 있다면 바로당신 하나님의 한조각 후렴.내 친구야 내 맘을 열어서 네안에 숨겨진 것 보라 내 친구야 두팔을 벌려서 내 눈의 눈물을 닦고 이제 일어나 가슴을 열고 세상향해 크게한번 웃어라

1. 언제나 강물 같은 주의 은혜로 내 영혼 새롭게 빛는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지치고 상한 마음 싸매 주시고 품 안에 안아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 2.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 내죄를 대속케 하신 구원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절망의 순간 마다 찾아오셔서 능력의 손으로 일하신 기적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후렴. 신실하신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복 주시고 지키시며 은혜와 평강을 베푸시는 축복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주님께서 주시는..... 주님께서 주시는 그사랑 놀라워라 그의 생명 주시기 까지 널 사랑하네 날사랑하네 너와 날 사랑하네 예수사랑 하심은 내가 연약 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자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나를 사랑 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 가게 하시네 예수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어둔 바다에 홀로 걸을때 폭풍이 와도 두려워 말라
시련이 오고 소망 없을때 내가 너를 잡아 주리라

물위를 걸어라 믿음으로 풍랑이는 바다도 복종하리
거친 파도 명하여 잠잠케 하라 내가너의 힘 되리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생각을 지키리 아무것도 너는 염려치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일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젠 평안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겐 참된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젠 아버지의 집으로 이젠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흘리며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나 사는 동안 주께 영광 돌리리 나 숨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해 무릎 꿇고 주께 감사드리리 찬양의 제사 드리리 주께 영광 돌리리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 나 사는 동안 살아 숨쉬는 동안 나는 주님께 영광 돌리리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1. 넘치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 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2.참치 못한 분도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참치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힘으론 참지못해 늘 흐느끼네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엔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함께 가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 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