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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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이 눈물이라는 것이 싫어서 난 이제껏 이별할때마다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cool하게 끝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cool이 뭔뜻이야 내가 흘리는 눈물이 초라해보이고....또....... 바보같아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질 것 기도하...이거 내목소리 아닌데!! 누구야........그사람과 헤어지고 지내오는 난 참고있던 눈물~ 제발 닥? 눈물을 ?아낼수밖에 업엇써요 닥치라거! 한참을 울고 난..........후회해써요 넌 닥치라니까! 너나 닥쵸 너 누구얌 나 저팔계야 이안에 나이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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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수능이 어느덧 100앞으로 다가왔는데 제마음은 100일 뒤로만 간 기분이여서요. 언어영역에 수리영역 사탐에 과탐, 선택과목까지 제 머리가 이 많은걸 소화해낼지 의문스럽기만한데 정말 큰일이예요. 내가보는 TV는 교육방송 보는책은 문제지 컴퓨터할때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동영상강의만 들어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목표가 있는지금이 좋다구요. 이렇게 해야만 현실에서 떨어지지 않는대요. 하지만 이런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하면 정말 대학을 갈 수 있는건지...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정말 공부는 세상을 위한 수단인건지 11월 16일 목요일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는 그날, 시험장을 나오는 순간에 내 마음에도 햇살이 머물렀으면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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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하하
세상의 평화를 무너트리는 된장의 변화 그런 무릴보고 된장녀라 불리는 누나들 꼭꼭 숨어롸아잇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기상 비 뭐? 뭐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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