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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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내가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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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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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함께 사는 그날아 여기 오오 그날아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이 땅에 그대와 살수만 있다면 이 땅에 그날이 온다면 기꺼이 내 심장이 찢겨도 내 아프지 않겠소 그날이 여기 오면 함께 사는 그날이 여기 오면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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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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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정기]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 버렸던 내 생명 찾아 주셨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가객영민] 큰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될뻔 한 내게 바른 길 찾아 주셨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주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주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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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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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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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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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그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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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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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하늘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할까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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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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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파묻혀 숨을 쉴수가 없을 만한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을 볼 수가 있을만한 처절한 비명소리 등골이 오싹한 싸늘한 그 계곡을 내가 지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주님이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을 한다는 말 그대로 편견의 벽을 허물고서 모두 외쳐봐 원 투 프레이즈 힘 !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주 예수와 함께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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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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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히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 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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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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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사니 난 네생각에 단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것 같아서,, 나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했던 추억 내게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매일 너를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기달릴께..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오래전에 너와함께 했었던 기억이 나서 우리함께 했던일은 모두다 그대로니~ 왜 날 떠나갔을까.. 차갑게 널 돌아섰던 나 날 사랑했던 너~ 나 이렇게 가슴아파 우는데~ 내눈에서 눈물만 흐르는데~ 아무리 나 닦아내도 멈추지 않아 ~ 네생각에 이렇게 나~ 돌아오란말을 하고싶은데 (돌아가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애원하고싶은데~) 매일 너를 그리고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그리고 아프고힘들어도) 난 너를 잊지않아(나도 널) 사랑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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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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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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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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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