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을 초월하고 언어를 넘어서고 락음악의 보편성이란 면에서 순위를 메기자면 하드코어/펑크만큼 골고루 사랑받는 음악도 없을법한데 여기 그러한 증거가 또하나 있다. 홍콩출신의 하드코어밴드인 KING LYCHEE의 새로운 미니앨범인 "UNITE ASIA"가 디지털음원으로 이렇게 한국에도 소개가 된다.
2000년도에 결성되었으니 짧지않은 활동시간을 거치는 동안 홍콩/싱가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등의 동남아시아에선 이미 확고부동한 위치를 선점하였으며 이미 한국에서는 자니로얄같은 밴드의 앨범의 피쳐링과 2005년도에는 GMC Records의 초청으로 한국에서도 내한공연을 가진적이 있어 하드코어매니아들에게는 많이 친숙한 밴드이다.
게다가 2007년에는 타운홀레코드의 THE GEEKS의 홍콩공연을 준비하였던 여러모로 한국의 하드코어씬과 많은 교류가 있던 밴드이고 또 서로 많은 영감을 주고받는 밴드이기도 하다. 올해 1월 30일 밴드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한 다운로드로만 이번 미니앨범의 음원을 공개예정에 있으며 한국에서는 타운홀레코드를 통해서 정식으로 음원이 소개가 되어진다.
이번앨범에선 6곡의 수록곡을 담고 있는데 타이틀인 "Unite Asia"에 걸맞게 거창한 내용물을 담고 있다. SHAI HULUD, THROWDOWN, VASSLINE, KILLSWITCH ENGAGE, STRONGARM 을 바탕으로 한 뉴스쿨 하드코어 사운드에 거침없는 싱얼롱과 매서운 브랙다운파트등의 난무.게다가 이제는 확고해진 KING LYCHEE만의 오리지널리티까지 이제는 구미의 유명한 하드코어밴드들말고도 서포트해야할 같은 아시아의 훌륭한 밴드의 출현예감이다.
아시아의 하드코어밴드는 연합하라!
이런 거창한 문구가 전혀 기우가 아님을 증명하듯 당신이 진정한 하드코어를 이해하고 음미할줄 안다면 반드시 당신의 콜렉션에 포함시켜야 할 밴드의 등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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