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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봉성씨를 소개하자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봉성씨 는 직장을 다니며 남는 여과 시간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곤 한다.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는 듯 조여있던 가슴속에서 깊은 숨이 흘러나온다. 봉성씨 이야기는 정신 없고 시끄러운 요즘 세상에 잔잔하고 편안한 선율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충분한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어느 비가 오는 이른 아침 봉성씨의 비 오는 아침 을 들으며 향긋한 차 한잔 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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