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앨범의 리믹스와 프로듀싱을 통해 여러분께 익숙한 DJ K.M.S(플래티넘 메가믹스, DJ 프레디 메가믹스...), DJ Ice(쥴리아나 컴필레이션...), DJ Snow(Deeper Dance, 코요테 베스트믹스...)가 1여년 동안 심혈을 기울인 수준 높은 Remix 작업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네박자, 찬찬찬, 옥경이, 비내리는 호남선, 당신의 의미, 돌아와요 부산항에등이 수록, "트롯=촌스러움"이 아닌 20대와 40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번 앨범 "테크노 트롯 vs 클럽댄스"와 함께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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