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지요? 말갛고 티 없는 청춘들에게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고 대답해 주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엔 틀림이 없었고, 몇 번은 무너져 모양을 잃은 것 같던 우리들의 세상도 뒤돌아보면 불규칙하고 삐뚤빼뚤한 평범한 발자국으로 잘 남겨지고 있었어요. 어린 나의 여러 겹인 지금의 나와, 지나가면 유치해지는 모두
의 처음 속 제때 못한 축하와 위로를 보냅니다. 이름과 시절이 다른 우리들의 청춘 찬가는 지지 않고 계속될 거예요!
셀 수 없는 미지수 우리들의 세상을 향한 풀이들, 청춘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상관관계를 풀어낼 백아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 선공개곡 '그러니까 우리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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