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명 : 아론밴드(Aaron Band)
기획사 : 아론밴드(Aaron Band)
2004년 청년들이 찬양의 뜻을 모아 결성된 아론밴드는 2024년 20주년 기념공연을 잘 마치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 서울유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부르는 성가를 크게 재생하고 제창하며
기쁨을 공유하는 순간을 그리며, 이 음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01. '태양의 찬가'는 아시시 성프란치스코의 기도문을 바탕으로 하여,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멜로디 입니다.
1절은 공용어인 영어로, 2절은 한국어 번역본으로 우리의 느낌을 공유하기 위한 의도로 편곡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이 노래를 듣게 되길 기도합니다.
02. '온 땅위에 노래가는' 유빌라떼의 원곡이 십여년째 사랑받고, 청년 미사에서 불리우고 있습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인 누구나 즐길수 있는 찬양으로 편곡 하였습니다.
03. '사랑한다는 말은'은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청년성가중 하나입니다. 세계청년대회를 맞아하여, 스카와 로큰롤 편곡으로 페스티벌에서 즐길수 있는 편곡으로 완성하였습니다.
04. '고백'은 작은평화의 원곡으로 청년성서연수등에서 묵상과 함께하는 찬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모여 '주님 사랑합니다'라는 한글 가사로 고백하는 장면을 기대하며, 워십버전으로 편곡하였습니다.
05. '잘 하고 있어'는 리메이크가 아닌 보너스 트랙으로, 2024년 아론밴드 2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곡자인 김용주 스테파노가 암투병을 겪게 되고, 그 안에서 원망보다는 격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잘 하고 있어'라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완성하게 된 곡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청년들, 그리고 그 이후 다시 세상 앞에 서게될 청년들이 언제나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주님을 발견하게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앨범 아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성당 캠프로 인연을 맺게 된 수이아가다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타이틀인 '태양의 찬가' 처럼 프란치스코 성인이 찬미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산티아고 순례길의 서쪽 끝인 피스테라에서 전신불구인 아들을 산책시키던 노인의 모습을 담아 완성하였습니다.
2027년을 기다리는 아론밴드의 기도에 함께해주시 모든 분들께 기쁨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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